"/>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4.07.10 18:54

깨어있는 시간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PS0065998.jpg

깨어 있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이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 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法頂스님 | 길상사 회주

 

 

 

?Who's bikenews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9 기쁨으로 내 심장이 마구 뛴다 file 2015.06.12
378 기적의 야구부 2014.08.20
377 15 file 2021.01.17
376 김구선생님의 육성 file 2013.11.11
375 김정은이 받은 유산은? 1 file 2013.11.13
» 깨어있는 시간 file 2014.07.10
373 껌과 담배꽁초 3 file 2024.07.15
372 꼴찌, 세계 최고의 의사가 되다. file 2014.03.03
371 12 file 2020.11.23
370 나 홀로 영화관 6 file 2023.02.19
369 나는 누구일까? 16 file 2020.05.25
368 나는 누구일까요? (지구 인구 100명... 18 file 2020.02.17
367 나는 단지 남들보다 조금의 시간이 ... file 2013.12.16
366 나는 아버지입니다. file 2013.12.11
365 나른한 오후~ 3 file 2017.04.28
364 나비와 나 file 2013.10.23
363 나에게는..... 4 file 2023.11.27
362 나와 함께 아픔을 나누는 사람 file 2014.04.08
361 나의 성품은? 14 file 2020.09.28
360 나이와 부상을 이긴 소치 올림픽의 ... file 2014.02.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