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루베나 시링스

새로운 버젼이 나오고 4월 20일 경에

수령하고 여기 저기 제품에 대한 설명을 올리고

라이딩을

4월에 1704km

5월 1746km

6월 1319km

7월 오늘까지 279km 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못타도 3000km 정도는 달리고 있는 시점에

실사용기로 다시 올려봅니다

제 애마 리쿨라우 로얄 커스텀(커스텀 중요하죠^^)

거기에 바퀴는 망했다는 소문을 깨고 다시금 나오는

아비아브 클린쳐 50mm 무게는 약 1600g 후반대

타이어 가운데에 라인이 없어졌네요

뒷 휠에 타이어 상태입니다

앞 바퀴의 타이어 상태

가운데 라인이 그대로 있네요

이제까지 타면서 단 한 번의 펑크가 없었습니다

접지력 또한 그대로..

오히려 타이어가 마모가 되어서 더 좋아지는 듯 한 느낌도 있구요

루베나 시링스 펑크 방지 시스템

뭐 그런 글자인 듯하죠

일반적으로 성능이 좋다고 하는 타이어들

가격은 비싸고 수명은 대체적을 2000~3000km 정도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더 오래 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 제가 사용한 기록으로 보면

앞, 뒤 타이어를 교체해주면

아마도 지금까지 주행한 거리만큼 더 타도 문제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착한 가격에 좋은 성능...

기존 사용했을 때에 시링스에 대한 좋은 느낌으로

다시 선택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아직까지는 앞 뒤 교체는 안하고 있지만

7월 말 정도에 앞 뒤 바꿀 예정입니다

더 사용하고 또 잊을 만하면 사용기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