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TP0078385.jpg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젊은 시절에 무척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피카소는 자기의 일,

 

 

그러니까 그림 그리는 일에만은 언제나 열정적이었습니다.

 

 

 

 

 

피카소는 자기 아내를 모델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매일 보는 아내지만 그림을 그릴 때는

 

 

늘 새로운 눈으로 바라봤다고 합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Who's bikenews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1. 21Jul
    by
    2014/07/21

    근심 0 file

  2. 18Jul
    by
    2014/07/18

    틀릴 수 있는 기회를 절대 포기하지 말라. 0 file

  3. 15Jul
    by
    2014/07/15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0 file

  4.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1 file

  5. 11Jul
    by
    2014/07/11

    임의 0 file

  6. 10Jul
    by
    2014/07/10

    깨어있는 시간 0 file

  7. 09Jul
    by
    2014/07/09

    판매왕 빌포터 0 file

  8. 08Jul
    by
    2014/07/08

    가게안에 노숙자가 들어왔다면? 0 file

  9. 07Jul
    by
    2014/07/07

    젊은 날의 초상 0 file

  10. 03Jul
    by
    2014/07/03

    무료 0 file

  11. 01Jul
    by bikenews
    2014/07/01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0 file

  12. 30Jun
    by
    2014/06/30

    도전의 변화 0 file

  13. 27Jun
    by
    2014/06/27

    쏘나타의 광고 0 file

  14. 26Jun
    by
    2014/06/26

    엄마와 아들 0 file

  15. 25Jun
    by
    2014/06/25

    딸을 둔 아버지라면 0 file

  16. 24Jun
    by
    2014/06/24

    함께 산다는 것 0 file

  17. 20Jun
    by
    2014/06/20

    어린소녀의 지혜가 물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했네요!!! 짝짝짝 0 file

  18. 19Jun
    by
    2014/06/19

    7억짜리 집의 붕괴 0 file

  19. 18Jun
    by
    2014/06/18

    행복과 괴로움 0 file

  20. 17Jun
    by
    2014/06/17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0 file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