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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젊은 시절에 무척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피카소는 자기의 일,

 

 

그러니까 그림 그리는 일에만은 언제나 열정적이었습니다.

 

 

 

 

 

피카소는 자기 아내를 모델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매일 보는 아내지만 그림을 그릴 때는

 

 

늘 새로운 눈으로 바라봤다고 합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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