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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4.06.08 06:24
스테이지 3 안나 푸르나 마낭가는 길 : 3700고지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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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좌~~ 다리에 절로 힘가는 사진이군요 ㅎㅎㅎ -
숨 엄청 차요 ㅜ -
?
캬~~~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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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은 무서운 곳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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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암벽을 깍아 길을 만든 곳인가 보네요... -
암벽을 깍아 약간 들어가게 길을 낸건데....돌떨어질까 겁나고 옆으로 가기엔 절벽이라 겁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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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제 읽어보네요. 음 20대 청년으로 보이네요. 몸이 짱짱해서 옆에있는 암석벽면과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짱! 입니다 -
컥! 저 20대 입니다. ...............................................ㅠ 맘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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