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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은 자전거 사랑- 최고령 자전거 동호인 이완순 할아버지
95세의 고령에도 자전거로 하루 50km, 시속 30km로 질주하는 이완순(95)할아버지의 자전거 사랑
나이를 뛰어넘은 이완순 할아버지의 자전거 사랑을 응원합니다!
●?Who's 관리자
![profile](https://bike-korea.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4/4.jpg?20131119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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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로 내용을 다 보지는 못했으나... 핼멧은 쓰고 턱끈을 안하는건... 연세도 많으신데... 위험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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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고령이신데도 저렇게 정정하시죠? 자전거 타기가 정말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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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오래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단 조언 한다면 아래 대갈공주님이 말씀 하셨 듯,
헬멧, 끈은 잠그고 타시고, 고글도 선그라스가 아닌 플라스틱 고글로 바꾸시길
혹 사고라도 나면 부상이 걱정 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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