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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네요...언제 가볼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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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니고 고양시 구간입니다. 가양대교부터 방화대교사이인데, 물 때를 아는 골수 낚시꾼이거나
바퀴가 지멋대로 헛돌고 미끄러지는 작은 자갈길과 모래톱을 다닐만한 정도가 되어야 다니기가 용이한 곳입니다.
군사적으로는 서울을 점령하기 위한 교두보를 구축할 수 있는 한강의 섬,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해서
수변에 기둥과 돌이 박혀 있는 것입니다. 호버크래프트의 상륙을 막기위한 장애물.. ^^; -
?
캬~~~ 멋지네요
이 근처로는 가는 일이 없지만..
항상 출근하고 퇴근하기 바쁘니.. 고개를 돌려 이런 곳도 보고 해야하는데..
참 멋집니다 -
이곳 강변길 거의 다가 만수때 잠기는 곳이라서 이렇게 다닐수 있는 시기는 일년중 2주 정도 될듯 합니다.
저도 일년에 두서너번 정도나 가보는 곳.. 여기 겨울철 빙판라이딩 아주 신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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