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4.03.26 06:00

어느 여고생의 글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어느 여고생의 책장위 메모다.

 

 

1. 출발이 좋지 않더라도 을 포기하지  말라.

2. 가까운 사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더라도 을 포기하지 말라.

3. 절망적인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하더라도 을 포기하지 말라.

4. 꿈이 실현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대 을 포기하지 말라.

 

뭔가 힘이 생기는 글 이다.stamp.png

 

 

 

195476334447c76155343f906fd30122.png

 

 

Atachment
첨부파일 '2'
  • profile
    쉐보레R7 2015.05.27 06:27
    홧팅!! 꿈을 이루어 봅시다!!
  • profile
    bassist 2016.05.02 15:20
    월요일이네요..흑흑.. 그래도 화이팅~!!!
  • ?
    빅스타컴B바이크 2016.05.02 17:14
    화이팅한 5월보내세요^^
  • profile
    르네 2016.05.02 18:01
    내꿈이 머징?
    꿈~꿈~꿈~?
  • profile
    정이유니 2016.05.02 18:14
    꿈!!!
  • profile
    안젤라 2016.05.02 18:17
    그래요! 절대로 꿈 포기하는 일 없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대가 원하는 꿈이 이뤄질 겁니다
    화이팅!
  • profile
    트리니티 2016.05.02 19:35
    포기는 배추나 헤알릴때 사용하는 단위죠

    감히 위대한 꿈따위에 어울리는 단어가 아닙니다.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언제가는 꼭 이루어집니다.

    Dreams Come true ^^
  • profile
    골드 2016.05.02 20:25
    그니까.. 평생 꿈만 꾸겠다 이건가? ㅎ~ 요즘 완전 삐따기~ ㅋㅋㅋㅋㅋ
  • profile
    하늘을나는자전거 2016.05.02 22:18
    꿈 포기하지 말고 끝 까지 도전합니다
  • profile
    해랑 2016.05.02 23:17
    화이팅! 꿈을 이뤄봅시다!
  • profile
    *최박사 2016.05.02 23:26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실현하기까지 해 보는 겁니다.
    포기 하지 맙시다, 꿈을 이루어지다~~~
  • profile
    싱글고 2016.05.03 00:04
    판도라의 상자가 생각나는군요
  • profile
    루치 2016.05.03 00:08
    음... 마음에 새겨지는 군요.. 잠자던 꿈이 꿈틀거리듯...
  • profile
    윌리 2016.05.03 01:21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8 어떤 한 사람이.... 5 file 2023.07.24
307 어떤 손없는 청년의 가장 아름다운 연주 8 file 2016.02.08
306 어떤 결심 file 2023.04.22
305 어디에... 5 file 2021.03.15
» 어느 여고생의 글 14 file 2014.03.26
303 어느 아빠의 이야기 file 2014.01.28
302 어느 사형수의 5분 file 2014.02.11
30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file 2013.12.03
300 양파 실험 6 file 2022.04.24
299 약해지지마 file 2014.05.26
298 알리바바 성공스토리 file 2014.11.10
297 악처를 만나지 않은 행복 file 2014.04.21
296 아주 작은 습관의 힘 9 file 2021.10.25
295 아싸 또 왔다! / 비행기 18 file 2019.11.02
294 아버지의 도시락 1 file 2013.12.17
293 아버지의 낚시대 1 file 2013.12.19
292 아버지의 낚시대 file 2014.01.17
291 아버지와아들 릭과딕 file 2014.05.21
290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file 2014.06.17
289 아버지 file 2014.04.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