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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얼마일까?
고 박완서 시인에 의하면 우리 몸은 51억 원이고
하루 860만 원어치 공짜로 공기를 마시고 산다고 한다.
일상의 기적
- 박완서 -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 중 략 ~
건강하면 다 가진 것이다.
오늘도 일상에 감사하며 살자!
지금 감사를 느끼고 계시는지?
우리들은 입으로는 감사를 외치지만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
안구 하나 구입하려면 1억이라고 하니
눈 두 개를 갈아 끼우려면 2억이 들고
신장 바꾸는 데는 3천만원
심장 바꾸는 데는 5억 원
간 이식 하는 데는 7천만 원
팔다리가 없어 의수와 의족을 끼워
넣으려면 더 많은 돈이 든답니다.
지금! 두 눈을 뜨고 두 다리로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은
몸에 51억 원이 넘는 재산을
지니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숨 쉴 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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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Who's 관리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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