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인생이란
가파른 눈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일이다.
반드시 미끄러지는 실패가 있다.
이제 되었다 할 때 미끄러진다.
이것이 여러 번 반복되어야 한다.
여러 번 포기를 생각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못한다 할 때
비로소 정상에 닿을 수 있는
근육이 생겼다.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
아기 곰에게 배웠다.
●?Who's 관리자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번호 | 제목 | 날짜 |
|---|---|---|
| 494 |
그날
|
2025.04.21 |
| 493 |
51억원의 주인공
|
2025.04.14 |
| 492 |
사자굴 다니엘
|
2025.04.07 |
| 491 |
세상이 가르쳐 주는 것
|
2025.03.31 |
| 490 |
백마
|
2025.03.24 |
| 489 |
God is now here.
|
2025.03.17 |
| 488 |
삶과 죽음의 간격
|
2025.03.10 |
| 487 |
아픈 역사
|
2025.03.03 |
| 486 |
2%가 무섭다.
|
2025.02.17 |
| 485 |
지금 어디에 계세요?
|
2025.02.10 |
| 484 |
태어난 죄
|
2025.02.03 |
| » |
인생이란
|
2025.01.27 |
| 482 |
희망고문 1
|
2025.01.20 |
| 481 |
애국가
|
2025.01.13 |
| 480 |
눈을 감을 때
|
2025.01.06 |
| 479 | 유치원에서.. 3 | 2024.08.12 |
| 478 |
인간 천사
2
|
2024.08.05 |
| 477 |
힘드니?
3
|
2024.07.29 |
| 476 |
BINGO
2
|
2024.07.22 |
| 475 |
껌과 담배꽁초
3
|
2024.07.1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