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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과 담배꽁초
도로에 차가 밀린다.
앞 차 운전석 창문이 열린다.
씹던 껌을 뱉는다.
시간 조금 흘렀다.
이번엔 담배꽁초를 버린다.
내 블박에 다 녹화되었다.
혹시 운전자는 유치원 자녀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인간은 유치원 때 배운 것만으로도
우리가 사는 사회를 아름답게 할 수 있다
하였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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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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