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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0:01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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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085739.jpg 


아버지와 아들
   
96세 아버지
63세 아들

아들이 아프다.
2주마다 피검사를 받는다.
암 때문이다. 

우리도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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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profile
    안젤라 2024.05.09 05:32
    부모님의 사랑! 눈물이 남니다
  • profile
    향이엄마 2024.05.09 07:37
    찡하네요.
  • profile
    르네 2024.05.09 08:29
    그러게요~건강챙기는게 서로 효~~^^
  • profile
    posoo 2024.05.09 23:16
    우리나라에도 분명 이런 아버지가 많이 있을겁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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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9May
    by 관리자
    2024/05/09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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