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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원
병약한 아이를
업고 병원을 다녔다.
우는 아이보다
부모 마음이 더 아프다.
어느날
아이가 장년이 되어
다시 그 병원을 다닌다.
그런데
힘이 든다.
효자는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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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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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이기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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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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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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