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병 원
병약한 아이를
업고 병원을 다녔다.
우는 아이보다
부모 마음이 더 아프다.
어느날
아이가 장년이 되어
다시 그 병원을 다닌다.
그런데
힘이 든다.
효자는 아닌 듯하다.
●?Who's 관리자
-
잘 봤습니다
-
부모이기땜에 ~~.....!
-
잘 봤습니다
-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229 | 사랑의 4가지 종류 7 | 2022.05.29 |
228 | 사람을 정말 부자로 만드는 것은? | 2014.04.09 |
227 | 사과 10개 먹기 11 | 2021.10.03 |
226 | 뽁뽁이로 부터 배우는 것 ! 2 | 2013.12.18 |
225 | 빠름과 늦음 4 | 2023.10.30 |
224 | 블랙 아이스 스케이팅 11 | 2021.01.30 |
223 |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2009) 13 | 2020.12.21 |
222 | 브레이크 7 | 2023.03.05 |
221 | 브랜든의 샌드위치 | 2014.02.18 |
220 | 불가능은 없습니다 2 | 2015.01.06 |
219 | 부탁이 있습니다. 6 | 2021.12.12 |
218 | 봄..봄..봄.. 19 | 2019.03.09 |
217 | 복. 복. 복 4 | 2022.12.11 |
216 | 보험 종류 6 | 2022.12.25 |
215 | 보행자를 지켜준 운전자 1 | 2014.07.29 |
214 | 보행기 5 | 2022.09.25 |
213 | 보이세요? 15 | 2020.10.26 |
» | 병원 4 | 2024.03.18 |
211 | 별빛 밝은 밤 18 | 2020.04.06 |
210 | 베이비복스의 우연? 6 | 2017.12.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