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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00:01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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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063237.jpg 


        병  원

 

병약한 아이를

업고 병원을 다녔다.

 

우는 아이보다

부모 마음이 더 아프다.

 

어느날

아이가 장년이 되어

다시 그 병원을 다닌다.


그런데

힘이 든다.

효자는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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