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주기 위해 영-프를 하루만에 오간 70대...
쏘나타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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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설날
첫째 유아
둘째 유준
자폐성 장애 판정
정신 연령은 아직 2살 아기.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엄마 없이
홀로 남매를 키우는 아빠의 힘겨움.
회원님들의 댓글응원으로 5만 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언젠가는 댓글응원으로 5백만 원,
5천만 원~ 을 후원하는 그날을 꿈꾸며
달려갑니다.
화.이.팅!!!.
●?Who's 관리자
-
-
유아, 유준이 아빠!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좋아지는 세상이란 마음으로!^^ -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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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공평하지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