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대부 이준구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태권도 vs 쿵후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불량한 인생을 살 뻔했는데
한국 태권도 관장의 보살핌으로
격투기 선수가 된 이야기입니다.
챔피언 벨트가 중요하지 않고
주변을 많이 사랑하고 친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 말이 감동입니다.
사람의 사람됨을 가르치는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응원합니다.
-
잘 봤습니다 -
잘 봤습니다 -
대단하네요.ㅎ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
한국의 자랑, 롯데월드타워 기술영상 21
-
한국의 국민성 6
-
한국 남자의 패기 12
-
한국 K1 전차 7
-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 9
-
한 발 vs 두 발 자전거 15
-
하체 장애를 극복하고.. 0
-
필수 4
-
플렉스 유 실버 17
-
폴란드로 간 아이들( The Children Gone to Poland) 21
-
포옹의 힘 ^^ 18
-
평안의 비밀 6
-
평균연령 81세 오토바이족 16
-
편견의 실수... 20
-
팔이 없어도 괜찮아 7
-
판소리 하는 외국인 0
-
투명 망토 & 메타 물질 4
-
태풍 후 초호화 크루즈 여행객들 17
-
태권도 대부 이준구 3
-
태권도 vs 쿵후 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