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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과 돈가스
돈가스부터 짬뽕, 게장 백반까지
메뉴의 일관성 1도 없지만
사장님은 진지하다.
옛날집 모습 그대로 남은 고향집을
밥집으로 만든 어느 시인의 간판 없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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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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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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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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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사시네요.ㅎ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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