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3.07.22 00:01

오지섬 광도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30721040124.png


                        오지섬 광도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

광도에서 6대째 살아 왔다는 토박이 방강준(83) 할아버지는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다.

도시에선 38도를 웃도는 찜통같은 날에도 뻥 뚫린 바다
한 가운데에 솟아있는 방 할아버지의 마당에는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다.

평상 위에 돗자리 깔고 낮잠을 청하노라면,
신선(神仙)이 따로 없다.




KBS 2015.08.29 방송 

?Who's 관리자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104 급매 원주 숲 속 주택 3 file 2023.06.03
103 벨로 3단 가방 5 file 2023.06.06
102 히루 담요 4 file 2023.06.10
101 포켓용 커피기 3 file 2023.06.13
100 강원도 산속 20년 살기 3 file 2023.06.17
99 밀폐 용기 세트 3 file 2023.06.20
98 널판자 텐트 3 file 2023.06.24
97 보조 트렁크 3 file 2023.06.27
96 냉방 의자 3 file 2023.07.01
95 앵커 파워뱅크 4 file 2023.07.04
94 모기 퇴치기 3 2023.07.08
93 미국 최초 하늘 나는 자동차 4 file 2023.07.11
92 스코다 캠퍼 2 file 2023.07.15
91 커튼 자동 개폐기 5 file 2023.07.18
» 오지섬 광도 3 file 2023.07.22
89 자체 가열 도시락 4 file 2023.07.25
88 다목적 4륜 캠핑카 3 file 2023.07.29
87 맞춤형 샌달 4 file 2023.08.01
86 폭스바겐 캠퍼 3 file 2023.08.05
85 관 의자 3 file 2023.08.08
Board Pagination ‹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 4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