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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살아보기
은퇴 후 사모님과 함께
국내외 여행과 여가 생활을
즐기고 계신 회장님을 알고 있다.
여행 중 사모님께 이렇게 물어봤단다.
"여보~ 다시 젊을 때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다시 한번 더 살아보면 어떨까?"
사모님의 답변이다.
"아니요~ 그동안 너무 (몸과 마음) 고생을
많이 해서 한 번으로 족해요."
사모님의 답변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땀과 눈물 없는 인생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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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세기 31:40
- 거부가 된 야곱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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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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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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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다르게도 살아보고싶긴할듯하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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