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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00:01

두 번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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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살아보기

은퇴 후 사모님과 함께
국내외 여행과 여가 생활을
즐기고 계신 회장님을 알고 있다.

여행 중 사모님께 이렇게 물어봤단다.

"여보~ 다시 젊을 때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다시 한번 더 살아보면 어떨까?"

사모님의 답변이다.
"아니요~ 그동안 너무 (몸과 마음) 고생을
많이 해서 한 번으로 족해요."

사모님의 답변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땀과 눈물 없는 인생은 없구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창세기 31:40 
- 거부가 된 야곱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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