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3.05.22 00:01

신창원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30519051959.jpg 


                                신창원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긴 탈옥수 신창원을 만들었습니다.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 사건입니다. 

신창원의 편지 :
"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던데, 나 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 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야 이 X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를 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

[ 신창원 ] 
출생: 1967년 5월 28일 (55세) 
탈옥 기간: 1997년 1월 20일-1999년 7월 16일 / 2년6개월 
죄명 : 절도, 강도, 강도치사, 살인
형량 : 무기징역

?Who's 관리자

profile
Atachment
첨부파일 '1'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49 할머니와 요구르트 file 2014.03.27
448 한국인 제자가 떠나자 자기 목을 졸... 1 file 2014.03.12
447 한국의 팔씨름 장인 홍지승 VS 미국 ... 6 file 2018.08.04
446 한국의 지하철 영웅들! 완전 감동! file 2014.05.12
445 한국을 위한 스웨덴 가수의 노래 12 file 2016.12.01
444 한 쪽 눈이 file 2013.10.22
443 한 마리가 새가 되어 하늘에서 볼까요? 2014.08.30
442 한 남자와 그의 가족 이야기 2 file 2014.01.19
441 하루 5억5천만 원 3 file 2023.06.19
440 하늘이 보고 있었다 4 file 2022.10.09
439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file 2014.04.23
438 피할 길 4 file 2024.05.20
437 피곤함 4 file 2024.02.05
436 풀빵... file 2013.10.25
435 포옹의 위력 ! file 2014.06.16
434 포옹만 했을 뿐인데... file 2013.10.28
433 포기하지 않으면... 11 file 2022.03.27
432 포기하고 싶을 때.... ! 13 file 2016.01.11
431 포기하고 싶어질때면 이 글을 읽자 file 2013.11.25
430 폐어(肺魚) 10 file 2021.08.2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