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ㅈ_1_29.png

 


           자다가 2번 이상 소변?!

자다가 2번 이상 소변 때문에 일어난 경험이 있나요?!
나의 '야간뇨'가 질병인지? 생활습관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영상 내용 요약 ]

숙면을 방해하는 야간뇨!
40세 이상의 36%는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깬다.

50세 넘어가면 남성/여성 모두 야간뇨 증가한다.
갱년기, 전립선 비대증 등 원인이 다양하다.

50~80세의 50% 정도가 야간뇨를 겪고 있다.
80대의 80%가 야간뇨 증상 경험한다.

야간뇨빈뇨, 약뇨, 절박뇨 증상을 주간에 동반한다.

야간뇨?
(1) 방광에 소변이 너무 많이 찬 경우
(2) 방광이 적은 양의 소변도 품고 있지 못하는 경우

야간뇨 문제점
1. 숙면을 방해한다.
2. 수면이 부족하면 그다음 날 피곤하고 집중이 안된다.
    짜증이 나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
3. 몸의 면역성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진다

야간뇨 원인
1. 과량의 수분섭취 (수분 과다 섭취로 생기는 다뇨증 )
   - 몸무게 60kg는 하루 2.4L 이상, 70kg는 하루 2.8L
     이상 소변보는 경우 수분 과다 섭취임.

2. 요로 감염
    소변보고 나서 아랫배가 찌릿하거나,
    소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경우
    항생제 치료 필요함.

3. 노화
    전립선 비대증과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복용하는 약으로
    인한 배뇨 부작용 경우, 복용하는 약 종류 변경을 의사와 상의.

4. 수면 습관
    소변 때문에 잠이 깨는 경우가 아닌, 수면장애와 불면증으로
    인해 소변보는 습관. 수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생활 습관으로 개선 가능
3일 동안 배뇨일지 (취침 기상시간, 소변 횟수, 물 먹은 양에
의한 소변량)을 작성하여 야간뇨의 원인이 생활 습관인지
질병인지 관찰한다.

1. 저녁 식사 후 수분 섭취 제한(과일, 야채, 술 제한)
     -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
     - 저녁 식사에는 국, 찌개를 피한다.
     - 짠 음식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몸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2. 숙면을 위한 환경 조성하고, 낮잠은 자지 않는다.

3. 취침 직전 배뇨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

4. 케겔 운동(골반저근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항문에 6~8초간 힘을 줬다가 빼기를 10분 동안 10회 반복,
   하루 3회 주 4~5번 반복하면 2~4주 후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자전거 건강

자전거,건강과 즐거움의 선물!

  1. 100세 건강 5 file

  2. 포만감 5 file

  3. 단백질 상식 5 file

  4. 28Jan
    by 관리자
    2023/01/28 Replies 7

    자다가 2번 이상 소변?! 7 file

  5. 베란다 여닫이 위험 5 file

  6. 푸시업 4 file

  7. 뱃살 고민 5 file

  8. 겨울철 피부 관리 5 file

  9. 냉장보관 조심 식품 5 file

  10. 두부와 계란 요리 6 file

  11. 건강 수면 21 법칙 6 file

  12. 물을 두 번 끓이면? 9 file

  13. 안전상식 '에스컬레이터' 6 file

  14. 고릴라 스쿼트 5 file

  15. 초가공식품 섭취 방법 5 file

  16. 바보 웃음 6 file

  17. 병원 탈출 비타민C 4 file

  18. 건강한 달걀 상식 6 file

  19. 좌변기 위생 2 file

  20. 하루 금식의 유익 6 fil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 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