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단속 경찰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는
기존의 '대중교통수단'에서 '개인 교통이동 수단'으로
변화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각 국가별 탄소배출권으로 지구촌 온실
가스 배출을 통제하는 상황에서,각 나라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교통 인프라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 모빌리티가 더욱 가속화
되었습니다.

PM( Personal Mobility)은 스마트 모빌리티의 한 축을
이루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의미합니다.

대중교통 범칙금이 있듯이, PM(개인형 이동장치)에도
아래와 같은 범칙금이 있습니다.

보도주행 신호위반 : 3만 원
안전모 미착용 : 2만 원
정원초과 : 4만 원
음주운전 : 10만 원

문제는 어떻게 단속하느냐?입니다.

바로 PM단속 경찰이 사이클을 타고 다니면서
범칙금을 발부하고 있습니다.

사이클 복장의 PM단속 경찰이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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