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세 무병장수의 비결

과학적으로 인간의 수명 120세를 넘어
150세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1899년생으로 121세를 사셨던 이화례 할머니의
건강 비결을 배웁니다. (* 2020.5.17 노환 별세)

72세 막내딸이 지켜본 121세 어머니의 건강비결?

- 매우 활동적이다.
- 평소 채소, 생선을 즐기고 국은 건더기 위주로 소식한다.
- 건과류처럼 오래, 많이 씹는 것을 즐긴다.
- 적게 먹고, 많이 씹고, 꾸준하게 움직이고 더 많이 웃는다.
- 이런 작은 습관이 평생 습관이 되었다.

새해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 :)


[ 121세 할머니 1초 ~4:27초 / 92세 마라토너 4:29~ 7:00]

출처 : 생로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