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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거리에서
공공장소에서
몸 또는 마음이 아픈 가족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시선을 고정하지 말아 주셔요.
시선 고정을 받게 되면
그분들이 집 밖으로 나오는 것과
사람들의 시선을 무서워하게 됩니다.
대신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 나에게 있는 건강이 그에게 없지만,
나에게 없는 뭔가를 그에게 있게 해 주세요.
그의 가정에 평안이 있게 하소서.'라고요.
지난주 식당에 갔다가 '사람이 사람을
구경하는 눈 빛'에 마음이 아펐습니다. ㅠ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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