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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肺魚)
남아공과 호주에 서식하는 '폐를 갖고 있어 물 밖에서도
숨을 쉬는 물고기(렁 피시 : Lungfish) 이야기입니다.
가뭄으로 개천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져 물 한 방울
없는 상태에서도, 수년을 버티다가 비가 와서 개천 물이
불어 나면 다시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입니다.
폐어 (렁 피시)로부터 생명력을 배웁니다 :)
출처 : Nat Geo WILD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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