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차산에 오르고 다운하다가 림이 먹어서

한 동안 올마자전거를 못 타고 있는데 김치 픽업을 하러 가면서 비 소식이 있는데

무시하고 자전거를 챙겨서 옥정호 한 바퀴약 42km 정도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10km는 앞 바퀴 펑크가 ㅜㅜ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라이딩 종료~~

무더워지는 날씨이고 코로나로 4단계 참 힘든 시기인데

자전거라도 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