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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브리커
『 1987년 10월 두 다리 없이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입양됨.
양부모는 아이를 바구니에 넣고 다니라는 의사의 조언을
거부하고 두 팔과 엉덩이로 자라고 걷는 방법을 가르침.
심지어 체조선수가 되겠다는 아이의 꿈을 뒷바라지함.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자신보다 6살 많은 체조선수
도미니크 모치아누의 금메달 수상 모습에 홀딱 반함.
그 체조선수는 알고 보니 아이의 친언니.
2019년 9월 제니퍼의 사인회에서 만난 도미닉 바우어가
첫눈에 반하여 결혼함. 』
감사합니다! 제니퍼 브리커 님 ~
응원합니다! 도미닉 바우어와 제니퍼 브리커 커플~
우리도 열심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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