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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과 두 다리
당연합니다.
두 팔
두 다리
그런데
당연하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한 팔
한 다리
미국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선수
스테파니 잘렌 (25세) 이야기입니다.
왼쪽 몸의 성장이 안 되는 병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9살부터 배운 스키.
모든 한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하였다 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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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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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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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많은 아픔과 훈련…
정말 대단하네요 -
대단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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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와 박수 보네면서 멀리서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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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열정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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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높은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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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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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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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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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감사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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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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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합수부에서 방화대교 쪽으로 다니다 보면 뒤에 의족 싣고 한 발로 자전거 타시는 분을 종종 뵐 수 있습니다.
저보다 빨라요.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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