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사진 한 장!
이 사진을 보면 아무 말이 안 나옵니다.
두 손과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일상의 삶에 힘들어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포기하고, 울고 싶을 때 이 사진을 보고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가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 사진을 가슴에 새겨서 2021년도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2008년 베이징 페럴림픽의 사이클링 남자 개인 동메달전에 출전한
스페인의 Juan Jose Mendez 선수입니다.
●?Who's 관리자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249 | 브랜든의 샌드위치 | 2014.02.18 |
248 | 브레이크 7 | 2023.03.05 |
247 |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2009) 13 | 2020.12.21 |
246 | 블랙 아이스 스케이팅 11 | 2021.01.30 |
245 | 빠름과 늦음 4 | 2023.10.30 |
244 | 뽁뽁이로 부터 배우는 것 ! 2 | 2013.12.18 |
243 | 사과 10개 먹기 11 | 2021.10.03 |
242 | 사람을 정말 부자로 만드는 것은? | 2014.04.09 |
241 | 사랑의 4가지 종류 7 | 2022.05.29 |
240 | 사랑의 값은? | 2014.05.27 |
239 | 사랑의 보살핌이란? | 2013.12.02 |
238 | 사랑의 언어 | 2014.04.14 |
237 | 사랑의 언어 | 2014.01.14 |
236 | 사랑하는 사람의 향기 | 2014.04.10 |
235 | 사자와 인간 | 2013.10.10 |
234 | 사자의 엄마가 된 사람 11 | 2020.12.27 |
233 | 사진 vs 그림 18 | 2020.03.09 |
» | 사진 한 장 ! 11 | 2020.12.30 |
231 | 사치 6 | 2022.09.18 |
230 | 산과 피아노... 14 | 2020.04.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