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0.12.27 19:45
사자의 엄마가 된 사람
추천 수 0 댓글 11
사자의 엄마가 된 사람
무서운 포식동물이 사람을 엄마로 생각하며
애교 부리는 모습을 해외 토픽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오늘은 사자가 자신을 살려준 사람과 입을 맞추며
너무 좋아서 어찌 할바를 못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어린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너무 좋으면
하는 행동이랑 똑같습니다.
공통점은 바로 '사랑'인 것 같습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사랑'으로 대하면
포식동물처럼 험악한 세상 속에서도
모두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
●?Who's 관리자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화성 여행 / Get to Mars
Date2021.04.12 -
창문에 보이는 콜로라도 산을...
Date2021.04.04 -
누가 이런 짓을?...
Date2021.03.28 -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Date2021.03.22 -
어디에...
Date2021.03.15 -
이태리 알프스 모토 여행
Date2021.03.07 -
시간 여행과 겸손
Date2021.02.22 -
두 팔과 두 다리
Date2021.02.15 -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Date2021.02.08 -
'디스' 하지 말아요?
Date2021.02.03 -
블랙 아이스 스케이팅
Date2021.01.30 -
길
Date2021.01.17 -
119에 피자 주문한 사건 / 삶의 지혜
Date2021.01.03 -
사진 한 장 !
Date2020.12.30 -
사자의 엄마가 된 사람
Date2020.12.27 -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 2009)
Date2020.12.21 -
다큐제작자,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
Date2020.11.30 -
나
Date2020.11.23 -
도전과 응전
Date2020.11.16 -
보이세요?
Date2020.10.2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