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의 제왕

우리나라에서, 지갑 안에 3~5개 정도의
각 은행별 신용카드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1개의 신용 카드 또는 스마폰으로
결제하여 신용카드 또는 지갑이 필요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갖고 다니고, 또 현금은 물론 동전도 갖고
다녀야 하는 생활문화가 있습니다.

도난, 분실의 염려가 없고, 최대 6개의 카드와 동전을
보관하는 초소형 지갑을 영국에서 개발하여 사전
주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개 가격은 약 9만 원이며 9월 이후 배송이
가능합니다. 약 3,200명이 5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문을 한 상품입니다.

대한민국이 IT 강국 맞지요? ^^ 

출처 : Indiegogo/Z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