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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우주 속 지구는 먼지보다 작고
지구 속 우리도 먼지만큼 작습니다.
우주의 여러 행성 중에 지구에...
다시, 지구의 여러 나라 중에서 한국에...
지금은 우리 모두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 또한 안개처럼 지나갈듯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Why 왜 사는지?
What 무엇을 위해 사는지?
How 어떻게 살 것인지?
이렇게 3가지 질문을 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후회 없는 먼지로 잠시 왔다
본향에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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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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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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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상 구성이 아주 설득력있게 멋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맞아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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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새로운것도 알고 좋은 득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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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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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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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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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시인의 歸天이 생각 납니다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
되돌아 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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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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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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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먼지 보다두 작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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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에 나, 너 속에 너, 와차~ 무한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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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단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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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미터 펨코미터 ~~평소에 관심없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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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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