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나는 누구일까?
우주 속 지구는 먼지보다 작고
지구 속 우리도 먼지만큼 작습니다.
우주의 여러 행성 중에 지구에...
다시, 지구의 여러 나라 중에서 한국에...
지금은 우리 모두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 또한 안개처럼 지나갈듯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Why 왜 사는지?
What 무엇을 위해 사는지?
How 어떻게 살 것인지?
이렇게 3가지 질문을 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후회 없는 먼지로 잠시 왔다
본향에 갈 것 같습니다.
-
굿~~~ -
?
동감합니다
-
우선 영상 구성이 아주 설득력있게 멋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맞아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고 싶어요 -
?
재미있고 새로운것도 알고 좋은 득템 감사 합니다.
-
생각해볼만하네요 -
?
잘봤어요
-
^^ -
천상병 시인의 歸天이 생각 납니다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
되돌아 볼 시간 -
나를 위하여. -
뉴규...???
-
보이지않는 먼지 보다두 작은..ㅎ -
나 속에 나, 너 속에 너, 와차~ 무한루프~~ @.@ -
?
놀라운 단위의 세계~!
-
피코미터 펨코미터 ~~평소에 관심없던 ~~^^ -
좋은 생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 번호 | 제목 | 날짜 |
|---|---|---|
| 351 |
내 평생에 가는 길
6 
|
2023.01.08 |
| 350 |
내가 있던 자리
4
|
2024.01.15 |
| 349 |
노벨상도 처음에는 욕 들으면서 출발...
|
2014.01.22 |
| 348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유래?
|
2013.11.01 |
| 347 |
높이 그리고 멀리...
|
2013.10.14 |
| 346 |
누가 이런 짓을?...
10
|
2021.03.28 |
| 345 |
눈 쌓인 설경
17
|
2019.12.30 |
| 344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14
|
2020.04.13 |
| 343 |
늙은 아버지와 아들
|
2014.01.20 |
| 342 |
능숙하게 넘어지기
|
2014.06.02 |
| 341 |
닉 부이치치 Don't worry be happy!
|
2014.02.05 |
| 340 |
닉 부이치치 Don't worry be happy!
|
2014.03.21 |
| 339 |
닉부이치치
|
2014.01.03 |
| 338 |
닉부이치치 행복바이러스
|
2013.11.22 |
| 337 |
다 보고 있다
4
|
2023.05.15 |
| 336 |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1
|
2020.07.06 |
| 335 |
다른 한 짝 / The other pair
10
|
2020.07.06 |
| 334 |
다섯 줄 교훈
4
|
2024.06.10 |
| 333 |
다이아몬드와 연탄 인생 ?
|
2014.01.15 |
| 332 |
다큐제작자,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
13
|
2020.11.3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