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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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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파일 '1'
  • profile
    young 2020.05.09 20:49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 profile
    안젤라 2020.05.10 15:44
    어머니의 사랑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더 높고 더 넓다 하잖아요.
  • ?
    착한동생 2020.05.09 20:53
    잘봤어요
  • profile
    안젤라 2020.05.10 15:45
    감사합니다.
  • profile
    말보로맨 2020.05.10 17:21

    ... 효도 ... 생각만 하늘 만큼하다가 ... 돌아가버리시고 안계시게되면 결국 후회만 ... 후회한다고 하면서 내심 자기 위안하면서 사는것은 아닐까요 ...

    무조건 ~ 모시고 나가서 ~ 맛난것 사드리고 왔습니다

  • profile
    안젤라 2020.05.11 15:28
    정말 잘 하셨네요. 저는 금년 어버이날 가슴아프게 지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 profile
    향이엄마 2020.05.10 18:46
    보고갑니다.
  • profile
    안젤라 2020.05.11 15:28
    감사합니다
  • profile
    minsunam 2020.05.11 17:19
    잘 읽고 갑니다. 시는 잘 안읽게 되는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 profile
    안젤라 2020.05.12 16:23
    감사합니다.
  • profile
    posoo 2020.05.11 17:38
    어버이날 구순이 넘으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갈 생각으로 갔다가 날씨도 흐리고 몸도 개운하지 못하다고 다음에 먹자고 하시길래 아직까지 ... 조만간 빨리 사드려야 겠습니다~~^^
  • profile
    안젤라 2020.05.12 16:25
    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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