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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읽은 박상률시인의 '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Who's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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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더 높고 더 넓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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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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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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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도 ... 생각만 하늘 만큼하다가 ... 돌아가버리시고 안계시게되면 결국 후회만 ... 후회한다고 하면서 내심 자기 위안하면서 사는것은 아닐까요 ...
무조건 ~ 모시고 나가서 ~ 맛난것 사드리고 왔습니다 -
정말 잘 하셨네요. 저는 금년 어버이날 가슴아프게 지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면회가 안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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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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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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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시는 잘 안읽게 되는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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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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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구순이 넘으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식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갈 생각으로 갔다가 날씨도 흐리고 몸도 개운하지 못하다고 다음에 먹자고 하시길래 아직까지 ... 조만간 빨리 사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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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때 열심히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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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반란 - 산악자전거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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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코스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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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전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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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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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2시 넘어서 과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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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날씨 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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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흐르는 강물이 되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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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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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 행복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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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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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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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