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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국가대표 박민이 "나는야 하늘을 나는 소녀"
BMX는 자전거를 타고 아찔한 묘기를 부리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남자도 선뜻 용기내기 힘든 종목인데, 어깨가 부러지고, 치아가 부러지면서도 꿋꿋이 페달을 밟는 여성 라이더가 있습니다.
이름은 '미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박민이 선수를 응원합니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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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얘기들어 알고 있었는데 마음으로만 응원하는게 미안하네요
그 열정 올림픽까지 가지고 가서 금메달 꼭 따길 바랍니다. -
여성 BMX 라이더! 멋집니다. 저라면 큰 부상입고나선 BMX는 안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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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림픽 화이팅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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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체구에 힘도 좋고 부드럽게 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