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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6:00
신은 없다! / God is nowhere !
추천 수 0 댓글 18
신은 없다! God is nowhere!
신앙심 좋은 한 여인이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투병으로 지친 나머지 신을 원망하며 병실 벽면에
빨간색 립스틱으로 God is nowhere! '신은 없다!'라고 낙서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엄마를 보러 병원에 온 초등학생이 그것을 보고
God is now here! ' 신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읽었습니다.
신이 나를 버렸나?라고 생각할 만큼 힘든 절망과 고통의 순간,
바로 그 자리에 신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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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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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가방이근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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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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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나름 이듯이 마음먹기 나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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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면 세상이 달리보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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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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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 굿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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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지요
점 하나때문에
lmpossiblel'm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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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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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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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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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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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내내 주(酒)님과 보낸 후유증에....... 주님이 없어지기를 바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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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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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병주고약주는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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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는 방향이 좋은길로 안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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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즉... 맘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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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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