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가변 싯포스트라는 부품이 나오고

많이 바꾸는 추세였다가

최근에는 올마 완성차 자체에 아예 장착이 되어서 나오고 있는 가변싯포스트

사용을 해보면 왜 사용을 하는지 답이 나오죠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을 몸이 기억을 하면서...

추가 주문을 똭~~~~

즐거운 토요일에 도착을...

받는 주소를 엄니집으로 하다는 것이

엄니집과 울 집 섞어서 주문을

그런데 제대로 왔네요...ㅋㅋㅋ

박스 개봉...

이 번에는 주문을 27.2로 주문을 했죠

변환심?

이유는 가변되는 길이를 좀 짧게 사용하고자하여

27.2로 하고 변환심을 추가로..

조절가능한 싯포스트...

장착을 하고 라딩을 하러..

잠시 약속 장소에서 대기..

역시 좀 많이 뽑혔군요

선도 더 깔끔해졌습니다

다운힐 전에는 이렇게 해야 조금 안전하고 재미나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실력이 ㅋㅋㅋ

링크가 작동을 심하게 하지 않는 한

케이블 걱정은 안해도 되겟네요

라이딩하며 같이 나오신 분은 가변이 아니여서

업힐에서도 무지 고전하시더라구요

역시 산에 자주 간다면

가변싯포스트 하나 질러야 더욱 즐거운 라이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욱 즐겁게 산을 즐길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