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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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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전거 | 20190519 |
[ 배에서 사는 사람 ] 미국은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같습니다. 미국의 중앙부를
흐르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강 6,238km의 미시시피 강에서 보트피플로 수 년 간 살다가 지금은 동부 테네시스강줄기 1,049km 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분들을 보게되면, 뭐해서 먹고 살지 궁금해집니다. 우리들에게는 볼거리가 있으니
좋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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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뭐 대단한게 있나 생각듭니다.그냥 밥 3끼먹고 욕심없이 자기하고픈 일하면서 사는게 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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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생각보다 많이 실리군요! 집 무게를 다 감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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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 한편이 생각..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고 핫세를 납치하여 그를 미끼로 핫세의 아버지를 죽이려는
산악오도방을 타는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수상가옥.. ^*^ -
골드님도 Old Man !
Summertime Killer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
이 영상을 보니까 미시시피 강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옛 팝송 Proud Mary 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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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분이 엄청난 부자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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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토지세' 가 있을가 없을까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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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멋지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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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 듯 해요~외부적으로 안전성도 고려해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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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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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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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바람 막고 등 대어 누울수 잇으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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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을 버리고 사는 삶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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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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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내려놓고 평온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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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두 키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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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저렇게 살고싶다 ㅎ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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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기능도 하고 반려동물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