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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예쁜여자 입니다.
얼굴의 절반 이상을 들어내고 힘든 삶을 살아온 김희아씨.
그녀의 세상을 향한 멋진 도전이 시작된다. KBS강연프로그램에 나와 당당히 우승한 그녀.
대한민국의 감사를 전세계를 무대로 널리 알리고 싶다는 꿈이 과연 이뤄질까?
그 첫번째 도전으로 책을 내고 드디어 감사와 희망전도사로 활동하게 됐다.
●?Who's bik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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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인공의 사연과 사진을 bike2060@naver.com 에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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