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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의 가슴을 찌르는 명언 10개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어떤 일을 꾸준히 해내는 것이다. -박찬호
 
●한 번씩 링에서 다운 될 수는 있다. 여러 번 다운될 수도 있다. 권투선수라면 다운 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중요한 것은 다운됐을 때 일어서야만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조지 포먼(미국의 권투 선수)
 
●장애에 부딪혔을 때 절대 돌아가거나 포기하지 말라. 타고 넘든, 뚫고 지나든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만들어내라. -마이클 조던(미국의 농구선수)
 
●내 농구 인생에서 9,000번 넘게 슛에 실패했고 300번 가량 게임에 졌다. 그 가운데 26번은 마지막 회심의 역전 슛이 실패해서 진 것이다. 이처럼 내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바로 이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
 
●고된 훈련 때문에 경기가 쉬웠다. 그게 나의 비결이다.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의 체조 선수)
 
●힘이 드는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카를레스 푸욜(스페인 FC 바로셀로나 축구선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4강에서 독일을 침몰시킨 헤딩골의 주인공)
 
●프로선수는 칭찬을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심장도 가져야 한다 –박지성
 
●어머니는 나에게 아주 일찍부터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그 첫 번째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윌마 루돌프(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올림픽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육상 선수)
 
●나는 최선을 다하려 애썼다. 내일 일어날 일보다 오로지 오늘 일어나는 일에만 관심을 뒀다. -마크 스피츠(미국의 수영 선수)
 
●두려움은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커다란 위험을 무릅쓴다면 당신은 큰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레그 루가니스(미국의 다이빙 선수. 서울올림픽 때 보드에 부딪혀 머리를 다쳤지만 약물 규정 때문에 마취제를 쓰지 않고 상처를 꿰맨 뒤 우승했다)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809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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