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로서로 주위를 주시해야겠군요. 그래도 저 상황은 운전자 잘못이 커보입니다.

첫번째 사고 : 횡단보도는 무조건 내려서 끌고 건너야....
두번째 사고 : 주차된 차량이 많은 복잡한 좁은길에서는 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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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나 첫번째 사고에는 신호등도없는것는 것아 내려서 조심히 끌고 가야 그나마 사고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내요...
물론 차주분도 횡단보도이면 좀 보고 달리시지...
이것도 역시나.. 두번째 사고에는 앞차량이 지나가고 자전거는 빽밀러에 안보였나봐요... 이건 뭐... 자전거 운전자가 천천히 서행하는 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물론 갇길에 주차한 차주분도 좀 더 세심하게 주위를 살피시는것도 필요해 보여요...

결론은 서로 서로 조심조심 해야할듯하네요...

자전거 운전자에게 과실을 찾기 어려운 동영상입니다.
우선 해결방안은

1번 동영상의 경우,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자전거를 천천히 끌고 가는게 안전하구요
2번 동영상의 경우에는 차량 운전자가 문을 열때는 급하게 열지 마시고 백미러를 보면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차량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라이더 과실 물을 수 있는 사안인지요... 첫번째는 횡단보도. 라이더가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두번째는 개문사고...

횡단보도에서는 번거러워도 항상내려서 건너고
둘째는 앞에 차가있을을때는 서행을 해야겠지요
항상 조심해서 라이딩을 해야겠네요~^^

항상 방어라이딩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신이 법규를 잘 지킨다하더라도 상대의 과실에 의한 이런 사고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최선은 방어 라이딩입니다.

첫번째 영상은 너무 횡단보도를 의지 한 듯 보입니다. 아무리 보행자 우선이라고 해도, 차가 오는 것을 보고 건너야되는데요..
두번째 영상은 좁은 도로, 주차된 차들.. 서행이나, 자전거를 끌고 보도로 가야될거 같네요.

방어운전만이 살 길이다~! 는 결론이... 흠흠.

제가 보기에는 두 경우 모두 운전자 과실이 크다고 봅니다
전자는 횡단 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지만 페달링을 하지않고 서서히 이동중 이었는데도 차량은 일시정지를 하지않았으며
후자도 차량을 주차하고 문을 열때는 후방의 차량등 운송 장비가 지나고 난뒤에 문을 열어야 된다고 알고 있고 경험도 했습니다
서로 조심하여 사고를 예방하면 좋은데 . . . .회원님들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십시요 ~~

안전.안전 우선 입니다!!

첫번째, 정상운전이라면 빤히 볼 수 있는 상황인데도 감속등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눈팔았거나 졸음운전인듯..
양보해주려니 생각하고 나섰다가 자동차 반응이 없으면 재빨리 내려 피하거나 빠져나왔어야 할 것인데 당황해서 우왕좌왕~
자전거에 좀 서툴렀나 봅니다. 해당 국가의 자전거 관련법상 자전거의 횡단보도 운행의 적법성은 모르겠고
어떻거나 상대가 빠락거리면 일부라도 과실 잡힐듯.. 내려서 끌었으면 사고 회피가 훨씬 쉬웠을듯 합니다.

두번째 사례, 자전거는 불가항력 자동차 운전자 과실 100%가 잡힐둣 합니다.
아무리 안전에 방어운전 잘해도 상대가 불가항력적 과실을 저지르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음~
저도 배가본드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서로 조심했음에도
순간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게 사고더라고요~

방어운전 뿐이겠네요 ~~

유경험자입니다.
조심히 주행해야 합니다.

황당, 허무~~ 아주 사소한것에서 발생하죠.

자전거 입장에선 방어운전만이 답이겠네요.. 첫번째 상황은 걸어가도 저리 차가 들어오면 차일수밖엔..ㅜㅜ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자전거의 잘못은 주의를 하며 좀더 신중한 운전이 필요하여, 만일의 상황을 가정하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방어운전이 답이네요^^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천천히 끌고 가는게

어이쿠나!!!
차도 서행을 해야지만 자전거도 주위를 살피지 않았고 타고 갔네요 ㅠㅠ
두번째 경우는 흔한 경우인데 쌍방의 주의가 필요한것같아요

이거 영화도 아니고,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첫번째 운전기사!
말도 안되는...정말 어이없네요/

도로가 정말 위험하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첫번째 사고..
우리나라 교통법규상 자전거는 행단보도 횡단시 끌고 건너가야 행인으로 인정받을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건너가다 사고가 발생하면 차로 인정되어 중앙선침범에 차선위반까지..
그리고 차량 운전자의 경우 동영상에서 보이는것처럼 횡단보도상 자전거가 건너가는것이 분명이 보였는데
횡단보도 충돌 사고는 운전자의 잘못이 커보입니다
두번째 사고..
운전자는 좌측 우측 문 오픈시 후미경 확인후 후방에 차량 진입이 없을시 오픈하여야 하는데
후미경 확인 없이 운전석 문 오픈과정의 추돌사고는 운전자의 과실이 있는듯 하며
자전거 도로 주행시 주차차량 옆을 지날때는 차량 옆과의 거리를 확보하여 주행하여야 합니다
물론 운전자의 과실이 커보입니다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의 이런 사고가 있었는데 저전거의 과실로 인정되더라구요..끙

너무 무서워요~~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어야할듯... 차문은 운전자가 조심해야할듯하네요..
우리모두 안라 즐라 하자고요^^

1번: 크게 안다친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선 차오는 거 잘 보고 건너야 할텐데요. 물론 운전자가 일단 정지를 무시한거 지만
2번: 서 있는 차량 옆을 지나갈때는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운전자나 동승자가 문을 갑자기 열 수 있으니까, 암튼 조심해야겠습니다.

1번 차가오는것이 보이면 일단 멈추어야 했음
2번 서행해야 했음
돌발사고를 항시 염두에 두고 조심해양겠습니다.

1번째 영상 : 횡단보도를 건너실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가셔야~~~
2번째 영상 : 주차된 차가 전적으로 잘못했죠. 가끔 이런 경우가 있어 정말 황당한 사고인데 차문을 열때 후미경으로 차가 오는지 살피고 열였어야죠

주의 주시를 해야하며 건널목 등에선 서행ㄹ

첫번째동영상: 횡단보도이니까,자전거 타고 가지 말고 끌고 가면서 좌우 살펴봐셨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
두번째동영상: 차도 보다 인도로 라이딩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차선이 문제고 갈길로 가야 하는데 또 빠른속도로 생각 듭니다,

동영상을 보니 남의일이 아닌듯 보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방어운전아 최고지요?

안전하게 잔거를 타려거든 안전장비 철저히 준비하고 방어운전이 최선의 길인 것 같습니다.

전방주시 방어운전!!

과실을 피하기위해서는 장소불문 확실하게 실수를 하지말아야겠네요 애매한 상황에서는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어요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조심합시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 주위와 자신의 위험을 초래하네요

조심 또조심 라이더 입장에선 황당하지만 언제나 예측 가능하고 대응 가능한 상태로 운행해야 겠네요

사고시 대처사항도 올려주시면 감솨~~

방어 운전을 아무리해도 피하지 못할거 같아요 도심에선.. 조금 더 천천히 여유롭게 타야겠네요

서행서행... 주위살피기....

횡단보도에서 끌바하고 차량은 많은 도로변에서는 항상 서행 방어 라이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 - 신호등이 아니기 때문에 . 보행자를 보고 . 차가 멈출꺼라 생각한게 잘못이고 . 자전거는 끌고 가야하고. 전방 . 옆방 태만입니다.
사고를 피하려면 . 자전거를 끌면서 전방 옆방 잘 보아야 합니다 .

두번째 .
사고를 피하려면 ... 도로에서는 서행을 해야 하고 . 차량을 지나갈땐. 만반의 준비를 해서 . 천천히 지나가야 합니다.

둘다 부주의군요. 두번째는 운전자도 잘못이 있겠네요.

주의태만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던데 딱 표본이 뭔지 알겟네요

모든 사고의 원인중 으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전자 잫못했다에 한표 올ㅂ니다

으... 아찔합니다
항상 조심조심~

자전거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주행기기'라는 점을 인식하여 자전거전용도로에서만 타며, 안전장치를 꼭 착용합니다.

좌우 견시 하면 서행으로 라이딩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