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화가 언제쯤 한국에도 정착이 될까요..?

시내 도로에 자전거 길만 많이 확충해도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자전거 주차장, 공용자전거 등은 그 뒤에 할일이라고 생갑됩니다.

여러모로 배울점은 인정해야 되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아, 우린 이거 들고 다니는데, 좋네요

배울점은 배워서 우리나라도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일본이 잘하는게 많죠ㅠㅠ

자전거 인프라는 자연스럽게 늘어나는데 문제는 라이더들의 철저한 시민의식과 보행자및 자동차운전자의 배려해주는 배려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가능한데 아직은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더 나아질것이라 믿습니다 ^^

자전거 에스컬레이터는커녕 계단에 자전거 레일조차 없는 곳이 너무 많아서 들고 다녀야합니다.
공무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끌고 지하철역을 다니며 정말 필요한 자리에 하나씩 설치해주면 좋겠네요.

자전거 파킹 보다 우선하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운전자들에 대하여 도로 공유 즉, 자전거에 타는 사람들과의 도로 공유 문제와 자전거도 자동차와 동일한 법규를 적용 받는다는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배울점이 많네요..

일본이란 나라를 미워하긴 하지만, 배울것도 많은 나라인건 확실합니다~*

대한민국도 차차 나아지겠지요^^

좋네요.... 항상 필요했던 부분입니다.

대한민국도 자전거 선진국이 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자전거문화가 활성화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그 차이가 줄어들겠죠~ 윗 사람들이 비리만 덜 저질러줘도 이미 따라잡았겠죠...ㅠㅠ

정말 우리는 언제쯤 선진문화에 동참 할 수 있을까?

바람직한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적용되길 바랍니다.

좋군요

우리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잖아요~ ㅎ

아마도 우리는 앞으로 10년은 걸리겠지요`
우리가 앞장서서 자전거 문화를 봐꺼봐요~~

멋지네요~

배울건배워야합니다!

이런 걸 담당하는곳이 느끼는 바가 없어 아직 시행을 못하는것 같은데, 안타까울뿐 입니다.

일본 라이딩 자주가는데 힐링이 따로 없어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시일에 정착되길 바랍니다.

아주 많이 부럽고. 배울점은 인정해야 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합니다.

교통문화는 전반적으로 바뀌어야...

우리나라는 자전거 이용이 아직까지는 일반적인 활동 즉, 교통수단과 출퇴근용 보다는 레져용 자전거타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레져용 자전거타기와 한강 및 4대강변 등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건설에 우선적으로 집중( ???) 한 반면 일상생활에서의 자전거친화적인 인프라 시설에는 다소 미흡????~~~
자전거가 좀 더 안전한, 건강한, 그리고 편안한 교통수단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차원의 자전거 발전정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디고 사료됩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경찰, 학교, 화물연대, 버스 및 택시조합,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 홍보, 계몽, 교육 등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단에서 멜바로 체력이 더 강해지라는 배려일지도

우리도자전거 문화 잘배워 나가자

엘리베이터에 자전거를 싣고서 주차하는 일본의 자전거 주차장은 우리나라에 어서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적인 차원과 역사적인 문제만을 제외하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화와 칼"이란 책이 다시한번 생각나게 합니다..

한국경제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문화도 너무 단시일에 압축성장을 하다보니
인프라와 자전거 이용문화가 자리를 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일본 부럽지만, 그것으로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본이 30년 걸린걸 우리가 100년 걸렸다면 창피할 수도 있겠지만
본격적인 자전거문화가 생겨난 것이 10여년 정도밖에 안된 상황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년전과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헬맷 안쓴 사람보다 착용한 사람이 훨씬 많아진것 같은...
또 5년 후에는 훨씬 더 많이 좋아질 겁니다.
한국의 힘을 믿습니다....

일본에서 잠시 살다오면 아주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란 자동차위주의 도로이고, 자전거는 교통수단이라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같은 상황에선 절대 바뀔 수가 없죠. 헬멧착용? 이어폰사용? 고가의 자전거? 일본에선 헬멧도 거의 안쓰고 이어폰도 많이들끼고 자전거는 기어도 없는걸 많이 타고 다닙니다. 그만큼 도로가 자전거의 안전 위주로 시스템이 되어 있다는거죠. 우리나란 자전거가 도로를 나가면 욕과 위협을 한바가지 먹구요 ..
레저산업으로만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좋은 문화는 빨리 배웁시다^^

막연한 반감!
단일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에 꿈틀대는
 문화말살정책으로 상처받던
그 시절 약소민의 자존심...
그에 대한 보상이랄까~

막연한 반감같기도 한듯 싶습니다.
세계속으로 다가서는 우리가 되려면
인정하고 수용하며 존중해주는
엄청난 노력이 ~~^^

배울점은 배워야..

자전거 이용이 좀더 활성화(동호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된다면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시설이 정착되지않을까싶네요.
항상 행동이 앞서야된다는~~ ^^

와 대박사건.ㅋㅋㅋ 뭐 우리나라 사랑해야하는건 맞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10년은 더 기다려야 되지않을까요?ㅋ
미세먼지니 기름값이니 난리인 판에 자전거 문화가 많이 부각되고, 또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부러운 인프라, 더 부러운 정책적 지원이네요

우리나라도 세세하게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합시다 ^^

자전거주차장이 부럽습니다. 어디가다 자전거 주차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많지요.

어느부분에서 뛰어난 부분이 있어는 왔지만 본받을만한 문화나 정책들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린아직많이 부족합니다

우리도 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니 앞으로 점점좋아지겠지요~^^

전세계에서 한국만이 일본 무시한다는데, 배울것은 일본이 많네요

차보다 사람 중심의 사회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도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전거들이 있습니다.삼가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 선진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