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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버스, 우리들의 이야기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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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엔 핸폰 보급이 없었나봅니다. 아니 강도들에게 다 털렸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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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묵의 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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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군대에서 3년간 피눈물로 단련한 특공무술로 ~ 용수철처럼 튀어나가서 치명적 급소 공격으로 악들을 제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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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조용히 ... 눈 마주치지말고 ... 애써 ~ 먼산만 바라보는척 ...
(흐 ... 그나마 우선 ~ 내가 살아 남아있어야 주위를 구하여도 보겠지 ...좌충우돌 싸워보니 ... 싸움에는 이겨도 이기는게 아니야 .... 상대를 보내버리고 이겨본다 한들 ~ 결국 내손에도 피가 묻고 말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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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할때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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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나 승객이나 나쁜 놈들 ... 씀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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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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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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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도 공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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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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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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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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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너무 화가 납니다. 모두들 그냥 방관만 하고 있다니… -
나 자신도 이기주의자인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마음뿐 이지요~~^^ -
군상들의 사악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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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영화네요. 우리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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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증오의 대상은 ''강도''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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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번에 읽었었던 내용이네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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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지는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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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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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ㅉㅉ...
할말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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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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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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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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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뭐가 .. 인간성 상실.. -
침묵하는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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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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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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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다시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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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일어서면 두명 세명이 일어나는 도미노 현상이 발생 할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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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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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같은 상황이되면 나는 어느쪽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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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지요? 누가 나와서 도와주자고 외치면서 협조를 구해야 하는데??????? 방관해서는 안되지요. 혹시 나자신은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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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미투이후 저도 특히 상대가 여자라면 급 선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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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하네요.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바뀌는데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침묵은 동의다"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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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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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짱개 강도들 버스 승객을 상대로 하지만
대한민국은 문죄인 수하놈들이 떼로 뜯어 먹는 나라인데...
대한민국 전국민이 침묵하는 나라 아닌가요?
오만 세금 다 올려 중산층 거덜내고, 동냥치 근성가진 국민들
재난지원금 받아 통닭 사먹느라...나라 망하는 줄 모르는 멍청한
국민들이 저 버스 승객과 뭐가 다른가요? -
삶에 공짜는 없는 것인데....안 받으면 손해라는 생각으로 세대주에게 헌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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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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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현실인가요?
서글퍼네요. -
실화인가요...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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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로 한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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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레기들은 잡혀서 응분의 대가를 치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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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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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저런짓을.....참 미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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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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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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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들에게 복수를 했나 보군요.
승객 모두가 힘을 합치면 제압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저런 상황이 실제 제게 닥치면 저도 그들과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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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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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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