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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벤트
불리면 양이 많아져. 조금 기다리자
posted Sep 06, 2019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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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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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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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저도 지겹도록 먹은 음식입니다.
어려운 곳에 많은 도움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
많은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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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이라서 1년에 한두번가는 서울의 세계는 잘 모릅니다.
서울가면 강남이란곳이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세계는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삶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서울의 한쪽엔
쪽방촌 이라는곳도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불공평 하다는 생각을 한번더
하게되는 밤입니다...... -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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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 만들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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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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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불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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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사랑하며 나누며 살아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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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롭고 번거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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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하네요 !!~ 낭비되는 세금이 ~ 이런데로 쓰여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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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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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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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은 맛으로 불려 먹었는데....
좀더 나은 복지 기대합니다. 세금 많이 내는데 어디로 쓰이는지.... -
아아.
이런 일이~~^^ -
아!!!!
고통속에 사는 어린이들 어른과사회의 책임 이지요... -
국민들이 내는 각종 기부금이 도데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정작 필요한데 쓰이지 않고 엉뚱한 자의 주머니에 돈이 들어가는 이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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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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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마무리하는 시간, 먹먹함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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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나네요. 그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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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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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아닌 더불어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다함께 힘을 보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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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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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하네요...
정말로 기회와 과정이 공정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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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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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겨울, 자고 일어나 자릿물을 마시려 보면 얼어있던 적이 있었죠. 그래도 산골이라 여름에는 많이 덥지 않았답니다. 배고플 땐 산에서 개암이나 밤, 으름 등을 따 먹기도 하고... 그래서 여름보단 겨울이 더 혹독했지요.
요즘 도시에서 가난은 여름에 더 혹독한 듯 합니다. 연말-연시에는 그나마 도움의 손길이 많아지는데...
큰 돈이 아니어도 됩니다. 그저 술 한 잔, 커피 한 잔 마시지 않고 조금씩 나눌 수 있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
국회의원들 월급 걷어서 도와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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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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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독도도 지켜야하고
아프리카 아이들 배고 부르게 해야하고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도 막아야하고.
동남아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하고.
늘 할께 많은 데
우리 아이들도 도움이 많이..ㅜㅜㅜ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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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하면 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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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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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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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게 살아가지만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나누고 아끼며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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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있었기에 오늘이 행복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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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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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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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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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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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만달러의 그늘이 너무 깊고 넓으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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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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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만 있는데 이번엔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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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박스라도 저곳에 보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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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사람들 회원들의 포인트 적립금을 모아서 라면박스 기부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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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너무나 마음이 안좋아요. 저는 오래전에 하고 있지만 더 할려고 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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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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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아프네요/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형편이 닿는 대로 도와야 겠습니다/ -
우리 모두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보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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