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자전거와 사람들 방문하고서
며칠동안 동장군이 무서워 라이딩은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어제 오랫만에 라이딩을 했습니다.
문득 '자전거와 사람들'이 보고싶어 길치인 나는 언젠가 자전거와 사람들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친절히 실어주신 댓글을 기억하며, 동료들과 함께 드디어 '자전거와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직원의 환대로 함께 간 동료들은 매장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료와 빵 과자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다보니 70km 패달을 밟은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어서 눈과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었답니다.
역시 ' 자전거와 사람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제일의 bike portal site로 정보는 물론 라이더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꼭 방문하셔서 체험해보시기 적극 추천합니다 ..
-
?
너무 먼 곳에 사는 저로선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
인증 사진 없어서 무효요~ ㅎㅎㅎ
-
사진 한장 찍어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
-
먹는 사진이 없어 무효요~~~ ^^
방명록 만들어주세요. 누가 다녀갔는 지 볼수 있도록 ㅎㅎ -
?
여성라이더가 추운날씨에 70km 를 달리시는 분이면 구력이 보통이 아니실것같습니다.. 존경 ~ ^
-
자전거와사람들 라운지에 좋은 안마의자가 있어 그것 사용하면 피로가 쫙 ~ 풀리는데,,혹시 사용하셨는지요?
-
맞아요!. 인증사진없으니 무효죠. ㅎㅎㅎㅎ
근데 인증사진 올리는게 너무 oo서 부끄러------
그리고 방명록? 아~ 정말 Good idea 이시네요.
다음번 방문시에는 꼭 안마의자에 앉겨봐야겠네요. ㅎㅎㅎ -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겨울에 그쪽 바람 많이 불던데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