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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해어져...
4년 조금 넘게 신은 신발이 수명을 다해서 첩을 들였습니다.
요즘 발도 털리고 안정감이 없어 창을 보니.. 패달핀보다 더 깊게파여 그립력이 없었네요.
뒷쪽은 아직 쓸만한데 앞이 민둥산...
그래서 이번에 새장가 들기로~ 오늘 잠깐 타보니 처음만났을때 그느낌입니다~
추가로 렌탈 스템도 구입~
스팽크 빨강으로 갈려고 했으나 무게와 디자인이 끌리지 않아포기...
그냥 무난하고 가벼운 렌탈 신형40mm 로 변신~
탑이 590mm라서 60mm에서 40mm로 바꿨더니 긴 탑튜브를 커버해주네요~
이번주 일요일에 본격적으로 타봐야죠~ 체인리엑션에 28t빨강 체인링도 주문했는데...
15년된 듀터 배낭도 바꿔줘야하는데.... 총알이 모자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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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스템 예쁘네요. 구입처와 가격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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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 인터넷에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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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찌네여 스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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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스템은 아래쪽을 다 조이고 위를 조이는건가요? 보통 같은 토크로 조여서 간격이 같은데 렌탈스템은 아래쪽이 다 조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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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에 아랫쪽 클램프를 다 조이고나서 위를 조이라고 나와있네요.
240도 클램프라서 장착하는데 땀이 삐질삐질... 1mm의 오차도 없더라고요. -
지름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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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죠...ㅠㅠ 이제 17년쓴 배낭도 바꿔줘야하는데....evoc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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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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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짧은 핸들스템도 있군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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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35mm부터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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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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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바꿔놓고 보면 뿌듯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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