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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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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이셨군요!
제일 마지막의 사진 사색에 잠긴 듯한 모습이 ^^~~~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아이유의 '여름밤의 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랑하는 사람을 .... 수목장으로 보내고 ...
꼬박 3일 밤을 새워서 ... 취해 보았네요 ...
술이 건강에 안좋다는 ...
아니죠 ... 사람이기에 ... 취하지 않고서 맨정신으로는 버틸수가 없어요 ... -
저도 46년전 사랑하는 여동생을 떠나보내고 한동안 멍한 시간을 보냈었지요....이해 합니다
오늘은 현충원에 계신 아버님 찿아뵈러 갑니다
그림속의 님은 항상 동심의세계 그리고 멋진 사나이 입니다~~^^ -
시원스러운 사진인데.. 다른 사연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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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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