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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자전거 훔친 학생 잡은 눈썰미 좋은 경찰관
16살 중학생 박군은 한 아파트에서
복도에 세워져 있던 천만원 상당 고가의 자전거를
자물쇠가 채워진 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걷던 박군을 우연히 지나가던 경찰이 붙잡았다고 합니다.
사실 해당 경찰은 산악자전거 동호회 회원이라
어린 박군이 고가의 자전거를 들고 가는점을 수상히 여겨 뒤쫓았던 것이죠
마산 동부경찰서는 박군과 범행을 도운 중학생 2명 모두를 자전거 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경찰들이 더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
●?Who'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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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쁜 짓이지만,,, 한 아이의 인생이 좋지 않게 변하게 되었네요.. 저럴때는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게 하는 방법을 깨닫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정말 왜 어린아이들까지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고가의 자전거는 집안에서 보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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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의 눈썰미로 자전거를 찿게되어 다행 입니다
윗분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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